3월 모의에서 나쁜언어와 언정보를 조금.....언정보는 다 보고 나쁜언어는 보다가....시험을 봤는데요

윽 망했네요 ㅡ.ㅡ 시간때문에.......ㅠㅠ

비문학은 거의 다 맞았어요 일부러 맨 뒤에 쯤에 나오는 고전소설하고 또 먼 소설 하나는 밀어두고 비문학부터 해서요 ㅋ

비문학은 일단 대부분 맞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책대로 했더니 진짜로 잘 보이더군요. 문제를 잘못읽은거같은 몰장소성 이 아닌 예 고르는거는 어이없게 틀렸지만요

근데 저자님은 비문학을 몇분안에 푸시나요?

흠 그리고 이건 제 바람?인데 6개년으로 언어 기출 내시는게 어떨지~ 언정보 보고 해설이 매우 좋아서 ㅋ나쁜언어도그렇고

혹 영어문제집을 내신다면 독해매뉴얼 같은건 어떨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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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른 얘기입니다만 저희 학교에서 작문시간에 나가는 책이 있습니다. 그냥 일반 문제집인데..

기출이 아니다보니 일부러 그런거같은데 지문들이 다들 어려운 단어라던가. 문제들도 지엽적인게 있더라구요;

흠 뭐랄까 기출문제 지문들은 먼가 공통되는게 있잖아요 너무 읽기 어려운것도 아니고. 그냥 술술읽으면 읽히는??

근데 이건 -_- 어려운 단어들이 짱많네요 문제들도 수능스타일이 아닌거같구. 그래도 언정보랑 나쁜언어 봤기때문에

다 풀리긴합니다만 수업시간이 너무 느리네요 -_- 선생님께선 일일히 다 한문장씩 해석하듯이 나가서 1지문을 문제 4개정도 포함해서  1교시안에 못나갈때가 있음 ㅡㅡ; 시 도 그렇구요. 아휴 답답 ㅡㅡ 한탄좀 햇네요 차라리 언정보로 수업하는게 학교나 학생을 위해선 더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