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가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나쁜언어 두번정도 봤구요, 5개년 수능/평가원 모의고사 거의 다 봤구요 언정보는 작년부터 보고있습니다.
아직 제가 Step1에 머물러있다고 여겨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Step2 혹은 Step3로 넘어가는 단계가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확실한 기준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개략적인 잣대라도 필요할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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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런건 개개인의 판단에 맡겨야 하는 문제입니다.
제가 공부할 때도 그러했구요. 가령 단락별 중심 내용을 써보는 식의 연습을 시작하면서
계획이란걸 잡겠죠. 지금 가지고 있는 이 책 두 권을 그렇게 하자.
뭐 그런걸 완수하면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