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나쁜언어에

1. 문제제시읽고->선택지키워드잡고->문제유형에따라 유동적지문독해하고->문제에서 일치/불일치관련 풀고

이런식인데.. 왜 뒤쪽 문제풀이part에 해설을 보면 지문부터 분석을 하셨던데.. 혼란스럽네요..

제가 잘못이해안건가요?? 지문부터 분석해야되나요 ..너무 수동적인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2. 나쁜언어보면 문제제시에서 대놓고 일치하는것은?을 포함해서 이런 뉘앙스를 풍기는 문제제시는 사실적-부분적 접근으로 풀고, 핵심정보만파악해도 충분히 풀수있는 사실적-전체적 접근의 문제제시는 또 그것을 푸는 방법이 있잖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론으로푸는게 있잖아요..근데 여기서 너무 궁금합니다..

비문학에서 한 지문에 딸리는 문제는 4개정도인데 그 4개에서는 저 유형들이 하나만 들어있는게아닐텐데..어쩌죠,.?

예를들어 첫번째문제는 일치/불일치관련이고 두번째문제는 추론관련이면 어떤 유형을 따라야하는거죠...?

3. 직접적으로 제가 나쁜언어에서알게된 일관된 비문학문제풀이패턴을 잘 이해했나 확인좀해주세요..

지문안보고 첫번째문제제시본다->첫번째문제선택지키워드표시한다->두번째문제제시본다->두번째문제선택지키워드표시한다->세번째문제본다->세번째문제선택지키워드표시한다->4번째문제본다->4번째문제선택지키워드표시한다

↑위 과정에서 결코 25초를 넘기지않는다-> 지금에서야 처음으로 지문을읽는다. 너무구체적인 설명이나 이거 읽다가는정작중요한건 잊을것같다. 하는건 사선으로 그어서 신경도안쓴다. 문제에서 나오면 그때확인하자+나쁜언어에서 배운 주의깊게읽을필요가있는부분밑줄+내가생각하기에 밑줄할만한곳 밑줄+마지막단락 잘읽자->다시문제로돌아와서 선택지를 오로지 시각적인판단으로만 지문을훑고 정답을낸다..

위에 순서 적은대로하는게 맞는거죠..? 지문안보고 문제제시를먼저볼때느 문제제시 문항 모두를 확인하는거맞죠..?

4.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