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프리스타일로 하다보니까 중간에 약간의 실수가 있었는데 편집하지 않고 그냥 통으로 올렸습니다.
그게 좀 더 리얼인거 같아서...
4월 교육청 모의평가를 가지고 했는데 너무 쉬운거 같아서
빠른 시일내에 한 번 더 해야 겠습니다. 아마도 다음 강의는 6강이기 보다는 특강식으로
공개해서 뿌릴 용도가 될거 같네요.
그럼.
2010.04.28
5강을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조회 수 1203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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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은 톤다운이 이상하다고 하시고 어떤 분은 좋다 하시니 저는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하나.
제발 언어를 어렵게 만드는 사람들에게 흔들리지 마세요.
쉽습니다.
제가 뭐 언어 공부 하겠습니까? 그냥 자전거를 한 번 타면 누구나 다 저정도 하는거죠.
다만 이상한 방식으로 하면 못탈 수도 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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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봤습니다 38번 문제는 무난하게 맞출수있었는데 틀려버려서 멍청하게 아 이거 엄청 어렵나보네라고 착각했었는데 역시 쉽게쉽게 풀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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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냥 일치-불일치이네요.
답안 해설에 근데 그 전통은 조선 전기 뭐 그런 것과 연결된다고까지 나와있나 모르겠네요.
해설에 안 써있으면 아쉬운 해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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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님께서 실제 수능시험보듯이 한 지문을 최대한 빠른시간안에 푸는모습을
처음부터끝까지 리얼하게 한번 보여주시면안될까요? 그냥 비문학 한지문을
정의님이 정말 수능시험때 이 지문을 푸는것처럼 리얼하게 아무 설명없이 푸는과정한번보여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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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계획, 무형식, 리얼을 강조하는건 이게 그냥 리얼이라는 겁니다.
빨리 돌리면서 보면 그게 시험장에서 하는거구요.
제가 뭘 막 짜가면서 강의 하는게 아니라 그냥 풀면서 그때그때 떠오르는 생각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게 그냥 시험장에서 되는겁니다.
고교에서 봉사활동하면서는 그냥 남의 문제집 복사해서 푸니까 믿는데.
아무래도 인터넷이니까 못미더운가요? ㅋㅋ
음소거를 하고 수배속을 한다고 생각하면 그게 시험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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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4월모의로 정말 해주셧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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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빠르게 1 지문 정도 더 진행할 생각입니다.
뭐 혹시 좋은거 있으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제가 다 풀기는 귀찮고 그냥 느낌이나 정답률을 보고 찍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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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바쁘실텐데 강의 올려주셔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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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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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언어 구매자인데 얼마 안됐어요^^
먼저 교재로 얼만큼 풀어보고 인강으로 들으면 되는건가요?
강의는 총 몇강의까지 나오는건가요??
강의 진짜 너무너무 잘들었어요 ㅋㅋ아진짜 다른 언어 강의 들어봤던게
너무 챙피할정도입니다.ㅎㅎ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릴게요..ㅎㅎ
앞으로 더나올 독해들과 시- 소설-들도 기대 많이 할께요...
아!~ㅋ 전 개인적으로 톤다운 목소리가 더 좋은거 같은데요..ㅎㅎ
글구 질문 하나 드리면.... 강의는 약 몇강정도로 이루어질 예정인가요???....
개인적으로 큰틀을 정해주시고....수능때까지 조금씩 찍어주셨음 하는데....ㅎㅎ
시험 잘보시고^^ 건강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