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언어 다 하고 지금은 수능 기출문제 풀면서 다시 복습중입니다.
그런데요. 2002년수능 문제에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ㅠㅠ
제가 제 스스로 계속 질문던지고 그랬지만 명확하게는 이해가 안됩니다.
해설지를 찾아봐도 인터넷에서 나오지도 않고 그래서 답답해서 올려요ㅠ
23번문제인데요..
윗글의 내용과 일치하는것은?
2 실제적 필요와 표현의 참신성을 위해 생겨난 새말은 누가 지어냈는지 모른다,
제생각에는 자연발생적으로 생긴말이니까 누가 지어냈느지 모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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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언어역영 현제 경향과 구조적 독해...
나름대로의 고민입니다..
문제 풀때 1점짜리가 어려울때가 있던데;;;;;
제 향후 공부 계획?일정? 인데 시적정의님 의견 좀 물을게요
나쁜언어를 하는데요..
질문
나쁜언어 질문이요
시적정의님 질문이요
시적정의님 언정보질문좀 ㅠㅠ
복습법 질문
고3인데 지금해도 괜찮을지;;
나쁜강의는 교재(나쁜언어,언정보)랑 같이 해야하는건가요?아니면..
나쁜언어 사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 질문입니다. 시적정의님
개인적인 질문하나 ..~
시크한 시적정의님
지금 그 문제가 기억나지 않는데요.
2번이 답이라는건가요? 답이 아니라는 건가요?
모른다.인데 모르지 않습니까?라고 했으니까 2가 일치한다는건가요?
2가 일치하기 위해서는 모른다->모른다도 필요하지만
실제적 필요를 위해 -> 새말이 생김
표현의 참신성을 위해 -> 새말이 생김
도 만족시켜야 합니다.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