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정보는 듣기,쓰기,문학,비문학을 다루잖아요.

일단 문학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서점이나 문고에 보면은 고전시가의 모든것,현대시의 모든것이라는 모든것 시리즈가 나와있잖아요.

저도 실력이 밑바닥이라서 그런것도 보면은 좋은데 양이 생각보다 많더라고 하더라구요.문학에 약한 사람들이라면 한번 보는것도 좋은것 같은데,수능 시험에서는 전부다 이해 안해도 핵심부분만 알면 되는거잖아요.그런데 그게 말처럼 쉬운게아니잖아요 ㅎ 언정보에서는 수능 시험에서 핵심부분을 찾을수 있게 훈련해주는 문제집이잖아요.고전시가의 모든것 이런거 안봐도 언정보만 잘 본다면 수능에선 별 걱정 없는것 맞죠?

아직 제가 나쁜언어만 구입하고 언정보는 아직 구입을 안했습니다.아무리 수능 8등급이라도 언정보를 마스터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죠?그런데 재일 큰 문제가 고전시가라면 옛날 말인데 읽어도 뜻을 몰라서 문제를 못푸는 경우가 있나요?

그 다음은 비문학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나쁜언어를 보고 난뒤에 언정보를 보는게 낫다고 해서 현재 지금 나쁜언어를 먼저 보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나쁜언어를 보면서 비문학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언정보에도 비문학이 있잖아요.

나쁜언어는 step1을 가르치고 있는데 그러면 언정보는 step2,3을 가르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