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정보도 가격 엄청 비싸고
나쁜언어라는 책 또 나왓고
언정보 업데이트 나왓고
또 문제집 나옴??
언정보도 가격 엄청 비싸고
나쁜언어라는 책 또 나왓고
언정보 업데이트 나왓고
또 문제집 나옴??
써줘도 지X 안써줘도 지X
ㅋㅋㅋㅋ
가격이 비싸도 저자님에게 돌아오는 이익 얼마 없으십니다... 학생들 조금이라도 하나 더 배워서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시는 건데 그런 식으로 해석을 하시면..
흠 나쁘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그런데 그러면 그냥 안 사면 그만 아닌가요??
필요한 사람들은 사면 되는거고.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는 면에서 저같은 수험생들은 진형석 형께 정말 감사합니다만.. ㅋㅋ
이분은 돈에대해 언급 안하셨는데 리플에는 해석을 그렇게 해놓으셨네요 뭐 그런 뉘앙스가 풍기긴 합니다만
몇만원짜리 인강듣는것보다 시적정의님 책 사는게 훨씬 나음
공부할때 책 사는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결과가 좋으면 투자한것보다 몇백배 넘게 돌아 옵니다.
유사한 책으로는 이해황 aka 기술자군이 있죠..
그 분도 2권짜리 언어의 기술과 기출문제 풀이집을 많이 파시고 있는중
인강보다얀 낫다고 봅니다...
인풋 아웃풋의 효율성면에서도..
책판돈 여기저기 기부하시는것같던뎅
비꼬시는 의도라면....저라면 "아 그럼 사지말든가" 라고 말하고싶네요 :-)
뭐, 저런 분들은 언어공부를 하지 말아야겠죠. 예.
책은 아무래도 낼 때마다 더 좋아집니다.
2008년 언정보 이후 생각했던 부족하던 점들, 그러니까 step-1에 대한 보충적 성격이 '나쁜언어'로
2010 언정보, 나쁜언어에서 부족했던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점들, 그러니까 언정보나 나쁜언어가 문제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켜주기는 하는데 그걸 이해 자체를 암기하게 시켜주는 측면에서 얇은 책 한 권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되고 그게 아마 곧 나올 책일 것입니다.
아마 사이트에 계속 방문하셨었다면 올해는 뭔가 좀 제가 여러 가지 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적이 있는데
작년까지는 언정보 책만 내놓고 실상 아무것도 안했다면 올해의 경우에는 옆에 몇 개 안되지만 강의도 있고
여러 책도 더 나오고, 방학 때는 아무래도 ebs책을 나쁜언어 식으로 풀어보는 그런거도 마련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시겠지만 책 자체의 외형, 가격 등 내용과 상관없는건 제 결정권이 아닙니다. 저는 항상 싸게 가자고 하는 편입니다. 지금의 바람은 새 책은 만원 정도로 가고 싶네요.
근데 이런 책 내용가지고 과외하면 진짜 엄청 벌수있을것같은데..
책으로 내셧으니 좋은거임요 ㅋㅋ
근데 이 책 뿐만아니라 ebs책을 재외한 요즘 책은 좀 많이 비쌈-_-;
ebs책이 싼 이유도 책 질이 쪼금 다름..
솔직히 책 질 안좋아도 난 상관없는데 ㅠ,
[필수] 나쁜국어 독해기술, 국정보 방법을 실전 문제에 적용시키는 온라인강의를 소개합니다.
누구나 참고할만한 수능 국어영역 가이드
나쁜국어 독해기술, 국정보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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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강의를 다운받고싶은데요
밑에 글에 덧붙이고 싶은 부분;;;입니다.
6월 모의평가를 보고나서...
저기 고전문학 질문요..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해요 ㅜㅜ
Q: 2단계에서 지문읽을때 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이번에 평가원문제 질문해도 될까요? (소설)
문학 기초 개념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계속 책을 내는 이유가 뭐에요?
죽어도 안오르던 점수가 드디어 올랐네요 ㅠ_ㅠ
재수생입니다.
시적정의님~ 이번 6월 모의평가 해설 및 분석 안해주시나요?
나쁜언어 285쪽좀 ,,,,
7~9강은 강의를 들어도 잘 와닿지가않는것같아여..
9강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소설파트 도대체 어떻게 읽는거죠, 언정보로도 감이 안오네요.
언정보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서술어에 강조를 두어서 글을 읽자?
모의고사 풀때는 어떤식으로 풀어야하죠?
나쁜언어 하면서 기출병행도 하여아 하나요?
저희 수험생들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으니 내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