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기술에 나오는 기술들이
수험생에게 필요한 기술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언정보,나쁜언어를 공부한 수험생이
언어의기술을 풀어야하나요?
언정보와 나쁜언어는 확실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는데
언어의기술을 풀고 그 기술들을 익혀야하는지는 개인적으로 의문입니다.
그러나 언어의기술이 54만부의 엄청난 판매량을 올렸는데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기에는 엄청난 판매량입니다.
그만큼의 판매량을 보였다면 무언가가 수험생에게 필수적인것이 있거나
아니면 또하나의 수험생을 골탕먹이는 엄청난 상술이겠죠.
언정보,나쁜언어를 공부한 수험생이
따로 언어의기술을 풀어야하는지
아니면 언어의기술이 상술에 불과한것인지
언정보,나쁜언어를 구매한 수험생에게 AS차원에서라도
언어의기술이 필요한책인지 아닌지
시적정의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아마 글 쓰신 분은 제가 언어의 기술에 대해서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시고 쓰신거 같은데
저는 언어의 기술을 읽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무슨 AS차원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적이 올랐어요! 게시판을 보시면 여러 가지 책을 참고한 수험생 분들 이야기가 있는데 참고하셔서
시행착오 없으시면 됩니다.
생각하시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만점의 원리를 익히는 것은 이미 나쁜언어-언정보만 가지고도 충분하죠.
너무 원리원칙만 이야기하는거 같아서 좀 기술적 측면을 어필해보려고
7월에 새 책이 나오는데 기왕이면 그걸 해보시는게 일관성 측면에서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