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쁜언어랑 언정보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정말 좋은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구 있구요..

근데 한가지 궁금한 점은

보통 한지문에 문제4개가 있자나요

<1>.그럼 먼저 문제4개를 먼저 보고,각각 문제에 따른 발문을 읽고 1~5번 선지를 읽고

(보기가 있으면 보기 의미까지 대충 파악)

지문을 읽는데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을것 같은 문제는 생략하구

<2>이제 지문을 읽는데..

여기서 궁금한건

지문을 읽어 나가면서 그떄 그떄 문제나 선지에서 물어보는게 나오면 문제를 푸나요???

아니면 대충 기억해 놨다가 지문 독해 어느정도 다 끝나고 문제 풀떄 지문 다시 확인하면서 푸나요??

(예를 들면 문제에서 ㄱ을 물어본다던가 선지에 나온 내용이 딱 지문에 나왔으면

그떄 문제로 돌아가서 풀고 나서 다시 지문 읽어나가는지 궁금하네요..지금 각 단락별 주제를 물어보는것은 확실히 이렇게 하구 있구요 다른 것들은 아직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겟네요;;)

저의 언어영역 푸는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글로 잘 옮겨 쓰려고 노력하면서 썻는데

1~2번 과정에서 잘못된 점이나 궁금한점 해결 부탁드릴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