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점수가 항상 50~60대인데요.

현 고3도 아니라 더욱 더 암담합니다..

서점에서 처음으로 나쁜언어 책을 봤는데요

그때가 7월경이였는데 그냥 기본서 하나 더 사야지 하고 넘기는 바람에 지체되었습니다.

그래서 찾아왔는데 나쁜언어-> 언정보 순서가 맞는거라면

현재 60일여남은 시점에서 빠듯하지않게 갈수있을까요?

지문 독해력 기른다고 그동안 여러선생님을 거쳐서 개념을 익힌다고 하는데

막상 모의고사만 치우면 시간에 쫓겨허 어디에 지문에 문제의 질문범위 생각안하고  하지말아야지 하면서 계속 머릿속에서만

답추론해서 자꾸 정답을 찍고  나갑니다..

옆지문한번 더 보는게 나은데 계속  문제자체에서  답을찾으려고 하고 있고 결국 어려운 유형은 못풀다가 시간에 쫓겨 찍고 나오거나

아니면 기술 과학지문은 못풀고 마킹 하느라 찍고 나옵니다..

이게 계속 수차례에요 언어 마지막으로 구원의 손길을  받아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