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의전을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언어추론이라는 과목을 준비중인데요.
수능 언어영역과 미트 언어추론 두 시험이 완전히 동떨어진 시험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쁜언어와 언정보가 언어추론 시험대비에 효율적인 학습서가 될 수 있을까요?
자유게시판
나쁜국어 독해기술, 국정보를 통한 수능 국어영역 공부 논의
-
[필수] 나쁜국어 독해기술, 국정보 방법을 실전 문제에 적용시키는 온라인강의를 소개합니다.
-
누구나 참고할만한 수능 국어영역 가이드
-
나쁜국어 독해기술, 국정보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
고득점시리즈 샘플 보기 및 구매 방법 안내
-
조금 걱정이 되서 질문 올려봅니다.
-
감사의글
-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저는 사실...
-
나쁜언어 p.152 질문이요
-
모두 차분하게 승리하길 바랍니다.
-
언어영역 지문풀때 방법질문이요
-
언정보 좀 물어볼게요.
-
언어를 풀면서 이럴때 기분 어떤가요?
-
안녕하세요.질문입니다.
-
2012 수능 준비하려하는데...
-
문학쪽에 대해서
-
다양한 정보가 열거되는 설명문 접근법에 대해서
-
PART3 지문분석방법론 과 PART4 문제 풀이 방법론에 대해..
-
지금 스텝3에 대해서 어떤걸 더 풀고 계시나요?
-
언어영역 전반적으로 질문요..
-
문제보는 시간
-
시간배분 문제
-
정말 모든 문제가 일치/불일치일까요??? 답변부탁드려요 ㅠㅠ
-
비문학질문
안녕하세요?
저도 대학생이지만(올해 졸업하지만) MEET DEET PEET LEET PSAT 등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제 책을 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direct하게 그 과목을 다루는 것이 아니니 다소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나쁜언어, 언정보가 되면 그것도 됩니다. 적어도 그 점수가 안나와서 지원 안되는 수준은 안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 역시도 위에 나온 시험들을 재미삼아서 보기도 했었고(돈 내고 시험장에서) 대학원 진학을 이유로 제 일이 되서 보기도 했는데 막상 몇문제 나오는지도 모르고 시험장 들어갔지만 높은 점수를 획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디까지나 제 책들은 수능을 목적으로 만든거니까 그게 가장 핵심이구요. 다른 언어류 시험에는 참고 정도로 하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