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주제넘게 댓글 다는지 모르겟네요 ㅠㅠㅠ

저같은 경우는 나쁜언어 2회독 중인데요 , 지문분석은 거의 90%가 저자님과 일치합니다.

저는 ,

1.우선 교재에서 말한 기본적 내용을 생각하며 지문을 스스로 분석 해봅니다 , (이과정에서 어느정도가 되면 자동적으로 되지만  되도록이면 연습할때는 천천히 생각해보면서 해보도록해요 , 이게왜 이단락의 주제이고 이건왜 중요하지않고...)

2. 우리의 싸부님이 하신것과 비교해보며 자세히 살펴봅니다, (이때는 단지 일치/불일치로 나누기보다는 다르다면 이문장의 왜 중요한데 나는 이렇게 봐서 잘못햇구나 ~ 이런식으로생각하는것이 정말 도음이 많이 된것 같습니다. 만약 같더라도 다시한번 사고과정을 도뇌이는것도 좋습니다)

3.그이후 차이가 많이 난다면(일치가 80% 이하라면) 자기가 한 분석을 싹지우거나 몇회의 어떤 지문인지 적어두고 3~5일 뒤 다시 분석해봅니다 , (이떄는 기억에 의존하기보다는 2에서 정검햇던 사고를 스스로 만들어낸다는 마음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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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참고적으로 싸부님의 분석과 일치하지않는다고 스트레스 받거나 할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겱구 중요한 뼈대와 덜 중요한 부분을 가르기만 하면되는거니깐요.. 근데 아마 책에 제시된 분석이 가장 완벽에 가까울꺼니  최대한 비슷해질때까진 연습을 해보세요 ~

아참 그리구!! 나쁜언어를 보실때 저는 3가지에 큰 중점을 두셧으면 해요 (개인적인 생각)

1. 지문을 분석하는 능력을 기른다.

2.모든 답의 실마리는 지문과 문제안에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진다.

3.(이게 가장 어렵고 중요한데) 비문학을 풀때는(연습할때는) 시간을 재거나 답을 찾는데 노력하기보다는 천천히 많은 질문을던지며 생각을 해보려고 하자 . (100% 풀이죠 ㅎ)

처음 볼때는 1,2 에만 너무신경쓴나머지 가장 중요햇던 3을 그닥 신경쓰지못해서 ㅠㅠㅠㅠ 싹다 지우고 다시보고있습니다, 정말 나쁜언어는 좋은책이에요 ㅠㅠㅠㅠ 저때문에 제주위에 13명이나 나쁜언어를 보고잇어요 !!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