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ㅎ

1. 우선, 싸부님의 말씀대로 약간의 문제 추가와 오류개정이 있지만 전체적 접근과 풀이마인드는 바뀌지않습니다 , 2010을 사셧다고 후호하실 필요는 없어요 ! (아쉬우실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계속 미련을 두면 학습 효율에 지장이 있을수도있어요 ! 교재와 방법 , 선생님,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최대의 학습 효율의 바탕입니다 ㅎ )

2. 나쁜언어는 일단 비문학만 다룹니다 . 하지만, 언어영역 전반에 있어 기초적이지만 필수적이며 결국 가장 중요한 마인드를 심는과정입니다, 언정보만 보고도 잘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제 생각에는 나쁜언어는 필수과정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내용은 크게 지문분석론과 100%문제풀이를 바탕으로 둔 문제풀이론 입니다, 비문학은 나쁜언어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 생각)

반면 언정보는 비문학 문학 뿐만아니라 쓰기 어법 심지어 듣기까지 폭넓게 수능 언어영억을 전부 다루는 책입니다. 싸부님 의 말을 빌리자면 step-2(나쁜언어는 step-1)으로 실질적으로 문제를 푸는 방법과 뒤의 기출문제를 통한 연습으로 익히는 과정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나쁜언어를 봣을때  마인드의 확립에의해 효과가 몇배가 되는듯해서 나쁜언어를 꼭 먼저보시길 권합니다. ㅎ

열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