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결하고 좋은답변 감사했습니다.
- - ^ 꾸벅
1. 시적정의님의 말씀대로 우선 저에게 가장필요한건 수리입니다..
개인의 능력차에따라 언어를해도되지만 전 평균이하라서요..
3월 15일? 10일? 그때나오는 나쁜언어 사서 한달간 복습한다음에
언정보와함께 병행하겠습니다. 좋은방법이겠죠?
2.답변을 보니 고전문학쪽은 다른책? 으로 보충을 하라고 답변이 올라왔던것같은데요,
음.. 다른사이트 인강이나 그런거 말씀하시는건가요?
3. 끝으로, EBS 도 작년처럼 풀어야될까요? 수능특강 파이널 등등..
(3번질문은 너무 바보같은질문같지만, 그냥 단순하게 시적정의님이 수험생이셨다면 어떻게 하셨을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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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언정보야~
책 저자님 질문드립니다....ㅠ
결국에는...
'언정보2.0'과 '나쁜언어 공략법'은 새 책으로 볼 정도로 바뀐 것입니다.
교재구매에 관한 질문
나쁜언어 언제쯤나올까요..
언정보 구판 활용..
나쁜언어 적용편 난이도에 대해서..
언정보2.0 62p에 있는 지도문제에서요
질문~
언정보 모두가 기출이던데
질문이요
나쁜언어 공략법+질문
질문좀요~
질문 두개요~
나쁜언어 적용편과 언정보 2.0
커리 어떻게 타야하나요? 또 어떻게 개정됬나요?
나쁜언어 구판/신판 및 언정보 2.0 질문있습니다.
시적정의님 댓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귀찮으셔도 이거에 대한 마지막 글입니다.
1. 네 제가 권하고 싶네요.
2. 네, 여력이 된다면 고전문학은 인강을 듣는 것도 괜찮습니다. 인강을 보든 책을 보든 어떤 것 하나를 정해서 그것을 계속 반복해야 합니다.
3. EBS의 경우에는 문학 수록 작품은 눈여겨 보시고 비문학은 어차피 문제가 다르게 나오면 사실 아무 소용 없으니 기본 실력을 기르는게 좋습니다.
쓰기와 어법은 마찬가지로 문학처럼 꼼꼼하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