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습할때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 해서 질문드려요.
여기 기출 문제 해설해주신거 보면 선지 1~5번 까지 다 해설이 달려 있지 않잖아요.
근데 제가 혼자 다시 풀땐 언정보에 해설되있지 않은 부분도 선지하나하나 적절한지 적절치 않은지 따져야하나요?
아니면 여기 해설에 나와있듯. 그 만큼만 하면 되나요?
그리고 비문학 같은경우 제가 풀때 거의 밑줄을 다치거든요.
밑줄 같은것도 여기 해설에 나와있는것처럼 칠 수 있도록 해야하겠죠?
복습할때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 해서 질문드려요.
여기 기출 문제 해설해주신거 보면 선지 1~5번 까지 다 해설이 달려 있지 않잖아요.
근데 제가 혼자 다시 풀땐 언정보에 해설되있지 않은 부분도 선지하나하나 적절한지 적절치 않은지 따져야하나요?
아니면 여기 해설에 나와있듯. 그 만큼만 하면 되나요?
그리고 비문학 같은경우 제가 풀때 거의 밑줄을 다치거든요.
밑줄 같은것도 여기 해설에 나와있는것처럼 칠 수 있도록 해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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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정보2.0, 나쁜언어 공략법 질문이요~
그럼 죄송한데요 ㅠㅠ 하나만 더 물을게용...
새롬 나쁜언어요!!!11ㅠㅠ
'나쁜언어 공략법'의 출간 & 출간의 변
질문이욧.....
교보문고 천안점에 나쁜언어 공략법 있는거 확인하고 곧장 달려갔다.
정말 꼭 마스터하고싶어서...........
언정보2.0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언정보 활용법 질문이요
나쁜언어와 나쁜언어공략은 다른책인가요?
책순서~
하나만더요ㅠㅠ
언정보2.0과 나쁜언어공략법에 관한 질문...
모의고사 풀때마다 느끼는건데
수능 문학작품
제 책들입니다.
최근3개년 문학 기출 분석
아직 모자란가봅니다.. 도와주세요.
나쁜언어,,
해설의 경우에는 가급적 혼자서 모든 경우를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언정보2.0>은 책의 컨셉상 스텝2의 과정이기 때문에 필수불가결한 정도의 해설을 다루고 있구요, <나쁜언어 공략법>의 경우는 스텝1의 과정이라 좀 더 자세한 해설을 하도록 했습니다.
실제 문제를 풀 때는 스텝2의 수준으로 풀고, 풀고 나서 검토할 때는 스텝1의 수준으로 검토해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밑줄은 뭐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닌데, 중요한 부분만 다시 확인하기 좋게 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