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책의 체험 내용을 가득 담아야 하는것인데 저의 얘기가 많은것 같아 좀 아쉽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운이 좋게도 체험단에 선정되어서 이렇게 나쁜언어로 먼저공부 해볼수 있어서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언정보를 통해서 나쁜언어가 있다는것까지 알게 되었는데~

마침 이번에 둘다 개정을 하게 되어 조금 기다리다가 언정보를 먼저 얻게 되었습니다.

나쁜언어를 받고서 나름 많이 한다고 했는데~ 진도가 그렇게 많이 나가진 않았네요~

이제 100퍼센트 접근 주어진 조건 분석 까지 갔습니다.

앞에서 본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언정보를 보다가 보면 스텝1 과정에 대한 언급이 나오고 있는데

처음엔 그 스텝1과정이 무언지를 언정보를 통해서는 자세히 알수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근데 나쁜언어를 보니까 스텝1과정이 이런거구나 하는게 나오더군요~

좀더 언어의 초석을 다진다는 느낌으로 다가 왔습니다.

그리고 언정보를 먼저 보는것 보다는 나쁜언어를 좀더 일찍 봤으면 어땟을까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기도 했습니다.

고등학교땐 그냥 무작정 언어를 풀었던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감으로 풀었다고 할수 있겠죠~

성적이 오르지도 안고 떨어지지도 않는 그냥 고만고만 했습니다.

내가 고등학교때 이책을 알게 되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정말 언어를 열심히 해볼수 있었을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참 좋습니다.

저는 피트를 준비하고 있고요~ 작년에 한번 봤었는데 언어는 완전 망친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대비를 전혀 하지 않았던것이지요~

수능때 하던 그대로만 하면 적어도 어느정도는 맞추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있다가

그야말로 망친거죠~ 이번에는 좀더 체계적으로 공부를 해야 겠단 생각으로 이런게 언어에 대한 준비를

나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언정보와 나쁜언어를 제대로 공부해서 꼭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을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이것만으로도 이미 어느정도 먹고 들어간다고 할수 있겠네요~

열심히 해서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