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언어 공략법은 비문학만 다루고 있고

언정보 2.0은 비문학과 문학을 모두 다루고 있습니다.

나쁜언어 공략법은 매우 기초적인 내용이며, 저자님이 말씀하시는 STEP 3 언어영역 학습 과정 중 STEP 1에 해당합니다.

반면, 언정보 2.0은 STEP 2 과정에 해당하고요.

지문 하나당 한문제씩 틀린다는 것은 기본적인 독해력은 갖추고 계신것으로 판단되므로 언정보 2.0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본인이 보시기에 자신은 독해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시면 나쁜언어 공략법을 보셔야 할 듯 싶습니다.

형편만 되신다면 나쁜언어 공략법 -> 언정보 2.0 과정을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사실 구체적 학생의 상태를 모르고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어떤 학생에게는 <나쁜언어 공략법>을 통한 실력 증가가 필요할 수 있고

어떤 학생에게는 <언정보2.0>을 통한 구체적 시험 적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양 책을 함께 보기를 추천하고 있구요.

가정 형편의 문제면 <언정보2.0>은 인터넷서점 등에서 구입하시고 <나쁜언어 공략법>의 경우에는 구입하지 마시고

저에게 메일을 한 번 주세요. 한 60% 할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