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학생이에요.

이책저책으로 공부해보다가 언어가 도저히 오르지않아서 늦었지만 이제서야

나쁜언어 공략법을 구매했습니다..

서두를 읽어보고 책내용을 훑어보면서

내가왜 언어를못했었는지 .그리고 책의 설명방식에

참 공감을 많이했습니다.

오늘 구매해서 당장 책을 공부를 시작했어요.

100일정도밖에 남지않은 시점에서 마음은 급하고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1) 앞부분의 문장독해 부분에서 연습할때 주어+서술어를 찾고 필수성분을 찾고, 외부문장 내부문장 등을 찾는 연습을 하잖아요. 이걸 실전에서 글을 읽을떄도 해야하는 건가요 아니면 책을따라 수용하고 이해하면서 넘어가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앞의건 모두 연습이고 목표는, 자연스럽게 문장을 끊어읽는건가요?

2) 몇번정도 이책을 보는게 좋을까요? 이걸 다보면 언정보도 봐야하나요? ebs도 봐야하니.. 시간상의 문제도있고해서요!

3)이 책을 일독(一讀)하는데 몇일정도를 잡고 하는게 적당할까요?

2,3번질문은 개인차도 있겠지만 그냥 일반적인 경우로 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자님도 바쁘실텐데 질문 너무 길게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마음은 급하고 불안한 심정에 .. 좀 이해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