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상 빠듯함은 있지만
오늘 진짜 4시간동안 기출+ebs+언정보
(위치파악)+(여러 개념 물을 때는 사례보다는 원리+핵심 개념만)
이거를 그냥 대충 쭉 읽으면서 위치파악+개념 체크만 하고 넘어가야되는지
아니면 그냥 skip하면서 위치파악만 하고 거기에 맞는 개념 체크를 해야되는지
간단한거 같지만 엉켜서 오늘 하루 고생 했었어요 ㅠ.ㅠ
아,,요점은 이게 아니구..
저가 언정보를 너무 늦게봐서요..(10월초,,,)
이제 운문 다끝내고 산문으로 가고 있는데요.
문학파트는 보통 다맞추거나 (6,9월)
1개 또는 2개 틀리는 정도라(사설)
비문학에서 너무 실수가 잦는바람에 답답한 나머지 찾게 된게 언정보였는데요.
흔히 사람들이 공부하는 과정인 나쁜언어→언정보가 아닌
전 바로 언정보라서
예전에 그냥 단락의 핵심어 찾고
단락 구조 정리하고
조금 어려운지문같은경우 그래프나
표 그려보고 하다가
언정보공부한뒤 저것두 안하고
계속 실전독해연습10 이랑 문제풀고 난뒤
유형별 접근 10가지 그것만 분석하고 넘어가고 하는데...
나쁜언어 봐야될까요??
6월 2등급 9월 3등급
사설 만년 2등급입니다 ㅠㅠ
뭐라고 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저는 필히 두 책을 다 보게끔 만들어놔서 사실 뭐만 봐도 괜찮다 이런 말은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