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리랑 외국어가 수리는 2등급 외국어는 3등급이 나옵니다

탐구영역/언어영역을 못한다고 말하고싶지만

해본적이 없습니다

현재 고2고요 이제 고3이되죠

타사이트에서 언정보(구버전)을 2학년이 끝나기전에 읽어봐야된다고 해서

보다가 이렇게 사이트에 접하게됬네요

그런데 아직 공부는 시작하지 않았거든요

궁금한점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어떤 공부법 책에서 나온 글인데요

일단 6/ 9 /수능 의 모든 모의고사를 뽑아서 5개년동안 문제를 풀어 보라고 하네요

일종의 감을 익히고 자신의 부족한 분야와 왜 이런건지는 해설을 보기보단

기본서를 참조하면서 그래도 모른다면 해설을 보라는 뭐 이런식으로 쓴 글이엿는데요

제가 너무 간추려서 책내용을 비하한것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이런식의 일종의 자신스스로의 감을 찾는 방법의 공부법 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선생님의 책에서 나쁜언어공략법 기초를 설명하신다고 하셨는데

일종의 감으로 푸는 방식과 선생님의 책은 뭔차이가 있나요 그게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