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책을 사고 처음으로 풀어봤습니다. 35페이지까지 풀었는데요
저자님께서 주어 서술어를 중점적으로 보라는 뜻인거 같은데요.
이것을 언어영역 지문에다가 적용하는건가요? 지문에서 주어찾고 서술어찾고.. 이렇게 되면 너무 오래걸릴거같은데요
그리고 이거 신문사설에 적용해서 연습하는 것도 괜찮을까요? 어떤식으로 공부해야할지..
제대로된 나쁜언어 공략법 공부법을 알려주세요
자유게시판
나쁜국어 독해기술, 국정보를 통한 수능 국어영역 공부 논의
-
[필수] 나쁜국어 독해기술, 국정보 방법을 실전 문제에 적용시키는 온라인강의를 소개합니다.
-
누구나 참고할만한 수능 국어영역 가이드
-
나쁜국어 독해기술, 국정보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
고득점시리즈 샘플 보기 및 구매 방법 안내
-
p.47 실전독해비법에 대한 질문!
-
논술이랑 사탐교과서도
-
이 정도 고민은 하고 책을 봤다고 하자...[재수생, 백분위 70에서 98로]
-
서두르지 말고 자신감 가지고 길게 보세요.
-
저자님께
-
나쁜언어 공략법 p103 2번 질문
-
오늘 3월모의본 고3입니다..ㅠ
-
나쁜언어, 언정보 2.0과 3.0
-
언정ㅂㅎ 3.0 중에서 모르는문제!
-
현재 고3입니다! 급해요 ㅠㅠ
-
문학기출3개년이요
-
언정보2.0질문이요 ~
-
저자님하나만더 질문하고싶어서요
-
언정보 3.0 335p 질문
-
문학기출분석
-
나쁜언어 문장분석 부분 질문 하나 올립니다.
-
나쁜언어 공략법 질문입니다
-
언정보 228p 08수능 문학지문 간단한 질문입니다.
-
조언좀구해요,,
-
언정보 비문학 최중요기출문제
문장분석의 경우에는 너무 신경 쓰지 마시구요, 그냥 쭉 단락-글로 진행하시면 좋겠습니다.
막 그렇게 신경 쓸 파트는 아닙니다.
농구에서 점프슛 배울 때는 가장 높이 뛴 점에서 슛 해야 되서, 많은 사람들이 속으로 점프를 외치고 최고점에서 슛을 외치면서 공을 던집니다. 그걸 의식하면서 연습을 하죠. 하지만 익숙해지고 잘 하게 되면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몸에 익숙해지는 것이죠. 나쁜언어의 문장-단락-글 파트도 그러합니다. 그냥 그 논리 자체를 이해하고 아무래도 단락-글 부분에 좀 더 집중하기 위해서 문장 부분은 필요악의 파트입니다.
그냥 쭉 끝까지 다 하세요. 그리고 의문이 생기면 그 때 질문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