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언정보 나쁜언어 다 읽은 상태거든요

근데 자이스토리 풀다가 문학부분에서  06학년도 6월 평가원 19번문제를 보면 너무 해설이 이해가 너무안가더라구요...

자이스토리 해설을 보면 정답이 3번인데 (다)의 화자:당신은 이미 그 곳에 가 보지 않았던가요? 저는 갈 수 있다는 희망을 버렸습니다.

이게 왜그러냐면 당신에 속하는 나비는 정작 '그 곳'인 곳인 청무우밭이 아니라 바다를 가서 틀렷다고 하는데 제가 문제 풀떄는 '당신은 이미 그 곳에 가 보지 않았던가요?'

이게 의미가 그냥 몰라서 물어보는거라고 생각들어서 답으로 체크안했는데.... 이렇게 선택지가 문제인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진짜 이거가지고 거의 30일쨰 고민중..

지금 질문하면서 보니깐 (다)의 화자가 갈수있다는 희망을 버린건 아닌거같은데... 해설이 잘못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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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휘문제요 언정보의 경우 그래픽을 그려서 풀라고 하는데 저도 이방법에는 동의 하는데요

㉠을‘금성(金星)은 새벽의 동쪽 하늘에서 볼 수 있다. → 샛별’처럼 설명할 때,

이와 유사한 사례 중에서 잘못된 것은? (2점)

① 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