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수능 채권 46번 문제 해설보고 논리추론에서 충격먹어서 추론문제가 많앗다던 7차이전 기출을 공부하고잇습니다 근데 말을 들어보니 이 문제들이 요즘과 달리 답이 정확하게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지금 04 6월 13번 부터가 이해가 안갑니다 후덜덜...답은 보이는 데 나머지가 왜 아닌지 시에서 전혀 파악이 불가능 하네요 ㅠㅠ 와 이번에 전 언어 외궈 사탐은 어렵게 나올수도 잇다고 기대하기 때문에 이 추론문제를 정복하려고 하는 데 문제가 가관이고 난관이네요 힉..제가 밑에 쓴 글보면 교육청으로 독해연습하고잇다고 햇는데 역시 사고과정은 평가원 기출이 잔리인것같습니다 암튼 각설하고 이렇게 지문에 뚜렷하지않는 근거들은 여기서 질문하면서 풀어나가야ㅏㄹ까요???그렇다고 무턱대고 모른다 가 아니라 전 이렇게 까지 생각해봣다는 식으로 질문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허시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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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문제들은 어떡해야하죠???
지문에 뚜렷하지 않아도 아무튼 자기의 주관적인 생각이 아니라 선택지와의 관계, 조건 제시 등 모든 요인들을 가지고 객관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다면 괜찮습니다.
다만 나중에 한 번 다시 풀어 보세요. 그땐 생각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