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언정보 비문학 부분만 3번 4번 읽었는데ㅠㅠㅠㅠㅠㅠ
막상 문제를 풀려고 하면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안옵니다...
실전독해비법 이런거 언정보에서 하듯이 '지문 하나+문제 하나' 이렇게 구성되었이으면
그냥 이 한문제만 발문 분석하고 어떤식으로 하는지는 이제 감이 잡히는데
막상 진짜 비문학을 풀려고 하면 '지문 하나 + 4개의 문제" 로 구성되어있으니
도대체 어떻게 적용을 해야하는지 감이 안옵니다 ㅠㅠ 그러니까 제말은
비문학 독해를 할때
스키밍을 어떻게 써먹어야하는 지를 모르겠어요
스키밍을하고 독해를 한후 조건을 분석을 하는지
독해를 한 후 스키밍을 하고 조건을 분석해야하는지요 ㅠㅠ
지금 계속 발문하고 선택지 스키밍한후에 지문읽고 다시 조건분석하고 근거범위축소해서 문제를 푸는 중인데
이게 잘하고있는건지 맞는건지 너무 혼란스러워요 ㅠㅠ
스키밍을해도 머릿속에 남는게 없고 오히려 혼란스러운거 같고..
스키밍안하고 바로 지문을 읽자니 시간이 너무 모지라는것 같고 ㅠㅠ
그러니까 스키밍을 하면 그냥 ' 아, 이 지문은 이것이 핵심단어? 겠구나~" 이정도 밖에 파악이 안되요...
아 정말 어떻게해야하는지 너무 미쳐버리겠습니다 ...
마음이 급해서 종합훈련 안하고 바로 이비에스를 푸는게 독인걸까요 ㅠㅠ ?
2. 순서는 그냥 지문 읽고 발문 읽어서 조건을 파악하고 그 조건에 맞게 지문에서 근거를 찾아서 답을 고르시면 됩니다.
3. 이것을 연습을 통해 2.의 과정을 빠르게 하시면 됩니다.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남은 기간 EBS 교재를 통해 이 과정을 하시면서 시험지 연습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