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정보3.0 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공부하다가 헷갈리는게 있어서요. 그 비문학 파트에 보면 패턴 10가지가 나오잖아요, 근데 그 패턴중에서 패턴3과 10이 좀 헷갈립니다.패턴3에서 케이스 02번은 악보에 관한 지문의 문제인데 저도 처음에 이문제가 패턴 10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그 밑에 주석으로 이문제는 근본적으로 패턴 3이라고 하셔서 이해를 했습니다. 그런데 패턴 10에서 케이스01번 문제, 회화표현에 관한 문제를 보면 <위글을 바탕으로 보기를 바르게 이해한 것은?> 이라고 발문이 나와있어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발문만 보면 패턴10이 맞는데, 이 문제도 근본적으로는 패턴 3이 아닌가 싶습니다.이 부분이 궁금해서 글을 씁니다. 그리고 책을 쓰신 분도 패턴3과 패턴10이 좀 헷갈리는 것이라며 두 패턴에 해당하는 비문학 문제를 찾아서 풀어보라고 커리큘럼에 나와있어서 찾아풀어보았는데 이 문제는 매일 반복해서 찾아 푸는 것인가요? 커리큘럼에는 일주일 정도밖에 없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각 패턴에 해당하는 문제를 하루에 세개씩 두 패턴을 찾아 공부하는데요, 적당한 양인가요? 아. 그리고 패턴 10에 대한 강의가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2014년도 수능을 쳐서 나쁜국어 독해기술 책을 한번 보려하는데 언제 출판될까요?
뭐 사실 문제만 맞으면 되는 거라 상관 하지 않으셔도 큰 문제는 없지만요.
예전에 설명한 것들이 있었는데 제가 없애버려서 잘 찾지를 못 하겠네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7320241&q=%EB%82%98%EC%81%9C%EC%96%B8%EC%96%B4
위 동영상은 패턴 10에 대한 것인데
교재는 http://blog.rememberhisname.com/attachment/cfile28.uf@203680324CAAD77503F202.pdf 누르셔서 다운 받고 9월 모의평가는 http://blog.rememberhisname.com/attachment/cfile23.uf@182E50324CAAD77D239436.pdf 를 누르셔서 다운받으세요.
3도 있었는데 잘 찾지를 못 하겠네요.
저도 숫자만 보면 이게 뭔지 잘 모르겠는데, 3과 10의 차이점 관련해서 제가 책에 그려놓은 그림을 잘 보시면 차이를 아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그림을 그렸던 생각이 납니다.
2. 나쁜국어 독해기술은 인터넷 서점에 나온 것으로 압니다.
3. 문제를 찾아서 푸는 것은 나중에는 굳이 그럴 것은 없는데, 그냥 문제를 풀면서 계속 나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