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9
나쁜국어 day 5 까지 했는데요,
뭔가 방식이 . . 너무 주관적이지않나 싶은데,
문장독해 까지밖에 안했지만,
제가 비쫑 3회독하고 좀 실패본 케이스라서,
비쫑도 주관이 너무 강해서 , 둘째 마당까진 뭐 . . 할만했지만.
3,4째 마당부터 해설이 제데로된 해설이아니고 그냥 문장 누가 쌔다 누가 약하다만 하고
간혹 이건 평가원이 틀린거다 자기가 맞는거다 라고 하기까지하고.
아무튼 그래서 나쁜국어로 바꿧는데,
비쫑처럼 기계적으로 주장 근거 기사 설명을 나누는 버릇을 하지는 않지만.
의미단위 주어 서술어 필수성분 으로 끊어읽기
문장 + 문장인 경우 더 중요한 문장은 주어 서술어 필수성분 다 끊고 덜중요한 문장은 궂이 다 안끊고
묶고 끊고 하는 그부분이 좀 뭔가 애매 한데,
맞는 방법인가요?
성공사례분들, 또는 아직 하고계신분들
나쁜국어 책에대한 활용 용도랑 책 특징이랑 등 조언좀 해주세요.
나쁜국어 독해기술에 나온 방법론 들은 제가 창조한 것이라기 보다는
수능이 아닌 다른 분야의 독해 방법론들을 제가 수능 국어 형식에 맞게 사례를 연구하고 해서 변형한 것입니다.
'읽는 방식' 자체는 누구의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믿고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끝까지 해야 뭔 소리인지 알지 중간에 계속 의심하면 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