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안녕하세요...

나쁜언어를 드뎌 다 끝냇거든요...!!!

늘 계획표대로  진도를 나갓구요....

보시다시피 진도나가는 계획표칸를 보시면 단원총복습칸도 2칸이 잇잖아요... 

즉 진도계획표에선 2회독하시라고 직접적으로 나와잇잖아요....

아무래도 계획표를 따르는것이 좋을거 가태서...

그래서 단원총복습칸도 체크하기위해 2회독 할려고 하는데...

그냥 부담없이 한번 더 나쁜국어 지문읽고 평소햇던 것처럼 문제 그냥 지우면서 풀면 되는거죠?....

그리고 나쁜국어마지막에보면 ...

이때까지 배웟던걸로 하루에 3문제씩 잡아서 핵심문장하고 글구조도를 4주 연습하라고 나와잇잖아요....

아무기출문제 가지고 아무문제3문제 딱 잡아서 하면 되는건가요?...

그러면 그냥 기출문제집을 하나 사서 순서대로 매일3지문씩 4주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요?....<<<<빠르게 2회독하고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때까지 나쁜국어를 해오면서...

글 구조도를 파악하는 것이 좀 어려워요...

객관식으로 글구조도를 고를 때도 눈에 팍 뜨이는 글구조도 도만 그런것만 잘 맟추지...

나쁜국어 풀면서 글구조도를 묻는 문제는 많이 틀렷어요 ㅠㅠㅠ... 

문제를 풀때 항상 글구조도 연습해야하는데 잘 못할거 가태요...;;

제가 스스로 할 수 잇을지 걱정이 되네요 ㅠㅠ;;

그리고 하나 더 요 ... 

나쁜국어에서 글 구조 독해로 넘어간 후로 부터 지문을 읽으면서 핵심 밑줄 스스로 직접치고 문제 다 푼 다음 채점하고...

그 다음 교재에 나와잇는 밑줄하고 비교하면서 이렇게 해왓는데...

항상 제가 친 밑줄하고 책에서 나온밑줄하고 비교를 좀 해야  그 지문을 완벽하게 이해가 되요.. 이상하게 ㅠㅠ;;

답도 보이고....

제가 스스로 한번읽어선 지문 내용이 잘 파악되지가 않아요 ㅠㅠ 이상하게...

그리고 글 독해 핵심 밑줄 비교해보면 교재꺼랑 내꺼랑...

거의 비슷하게 햇음에도 불구하고 ㅠㅠ...

글 이해하고 내용파악이 잘안되네요 ㅠㅠ...

한마디로 책에 나와잇는데 밑줄친거하고 내 꺼 하고 비교할때 

그제서야...

지문이 이해가 간다고 해야하나 ㅠㅠ;;;

좀 앞으로도 걱정이 되네요..

이게 왜 그런거죠?...

그리고 문제풀이도

핵심 내용을 찾앗음에도 불구하고...

문제에서 묻고자하는거 찾기가 꽤 시간이 엄청걸려요...

어디에 잇는지 확실히 모르겟는데.. 

답지를 보면 아 여기에 잇엇구나...하고 한탄해요 ㅠㅠ

그리고 지문에 안 나와잇는데 그걸로 이해한 걸로 바탕으로

추론하는 문제도 좀 어렵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