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지문을 먼저 읽고 푸는 방법이 정석이군요.. 이것저것 시행착오를 하고있는데...
그렇다면 기술/과학 같은경우에는 과정과 관련된 문제가 하나씩 나오는데 이것도 지문을 쭈욱 읽고 문제 가서 조건분석하고 근거찾고 하는건가요? 그러기에는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릴거 같은데... 그 과정의 문제는 문장하나하나씩 문제와 대입하면서 풀는게 조금 더 낫지 않을까? 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유게시판
나쁜국어 독해기술, 국정보를 통한 수능 국어영역 공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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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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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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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국어독해기술 act3 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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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이랑 평가원이랑 크게 연관이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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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데 국정보 b형을 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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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보 독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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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보를 통해 평가원 문제를 접하던도중에궁굼한점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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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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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보저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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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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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음악지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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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상의미파악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냥 '잘 하는 사람이 되면' 뒤로 읽고 하든 어쩌든 상관은 없다 그런 취지입니다.
말씀하시는 순서 등은 어떤 과정을 진행하는 부분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좀 더 편한 순서를 찾아가는 것도 공부의 일부분이 될 수 있죠.
따라서 제가 학생분이 아니라서 학생분이 편하다고 느끼는 순서를 알 수 없어서 뭐 이런 식으로 답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