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론이나 적용적론에서 차이가 얼마 안난다면
책 그대로 적용연습하면서 나쁜 국어 독해기술 두가지만 볼까합니다.
말그대로 두 책사이의 차이가 있습니까?
그리고 현재 등급이 낮은 편인데
나쁜국어독해기술 (계속 적용) + EBS 기출문제 하루 3시간씩 공부로 6개월안에 1등급점수 나올수있는지 궁금합니다
방법론이나 적용적론에서 차이가 얼마 안난다면
책 그대로 적용연습하면서 나쁜 국어 독해기술 두가지만 볼까합니다.
말그대로 두 책사이의 차이가 있습니까?
그리고 현재 등급이 낮은 편인데
나쁜국어독해기술 (계속 적용) + EBS 기출문제 하루 3시간씩 공부로 6개월안에 1등급점수 나올수있는지 궁금합니다
교과를 반영하여 독해 이론을 추가하고 안 나오는 문제를 걷어내고, a형/b형에 특유한 문제들을 삽입한 측면에서
언정보 3.0과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 나쁜언어 공략법의 문제 풀이 부분을 이식해서 차이가 있구요.
예전 언정보 3.0과 아주 오래전의 언정보와 큰 차이가 있는데,
국정보와 언정보 3.0도 차이가 있으니 국정보와 아주 오래전의 언정보는 다른 책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만약 올해 시험을 보는 학생이 아주 오래전의 언정보를 보겠다고 하면 말리고 싶습니다.
물론 안 보는 것보다 좋지만 같은 노력을 가지고 최근의 국정보를 보는 게 훨씬 좋습니다.
2. 한 달이라도 제대로 하면 1~2등급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그렇게 받은 학생도 많고.
다만 '제대로 한다'는 것에 접근하는 시간이 좀 걸리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좀 더 빨리 제대로 하고 싶으면 본인 노력도 필요하고
심심할 때 명예의 전당 글을 읽어보면서 좀 제대로 공부하는 학생들은 어떤 태도를 가지고 어떻게 했나 살펴보면 도움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