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보를 문제에 적용 시킬때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합니다.
1.국정보에있는 조건분석 근거축소 유형이나 이해의 암기의 7가지 패턴들을 인식하면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문제풀때 그냥 발문봐서 근거축소하고 선택지 키워드 축소시켜서
지문에서 근거찾아 풀면 되는건가요??(숙달?)
2.기출문제집을 풀때 시간재지 않고 시험지 형식으로 된 기출문제 풀어도 상관없겠죠??
3. 당연한 질문 일 수도 있는데 해설은 않보고 무조건 근거를 찾아서 설명할 수 있겠금 해서 오답을 해야
하는거죠??
1. 아무 것도 기억하실 필요는 없으십니다. 문제를 계속 다루다 보면 지겹게 보는 패턴들이니 책에 나온대로
이해가 되면 문제를 풀면서 저절로 암기가 됩니다. 그 뒤로는 그냥 생각 없이 되는 내용들입니다.
2. 세상 모든 일들은 익숙해지면 속도가 빨라지게 됩니다. 뭘 풀어도 상관 없습니다. 키보드로 타자 치는 것도 처음에 시간 재고 연습해서 빨라진 것이 아니라, 그냥 익숙해지면서 빨리 칠 수 있게 된 거잖아요.
3. 해설이 없다고 생각하고 해 보시고 해설은 내가 한 생각이 맞았나 점검하는 용도로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