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전역
국정보 3회독 + 분량줄이고 생각 제대로 다시1회 하는중
급한마음에(물론 급한게맞지만)
기출 시간재서 아침마다 풀어 봤는데
문학 1,2개 비문학 1,2개 쓰기 1개 정도 꼴로 틀리는데
듣기 제하고 그동안 익숙한 지문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1시간 겨우 맞춰서 촉박하게 풉니다
틀린 문제도 다 꼼꼼히 보지 못해 틀립니다
답을 알지만 불안해 질문하네요
당연히 시간재고자시고 더 체화해야겠지요?
국정보 3회독 + 분량줄이고 생각 제대로 다시1회 하는중
급한마음에(물론 급한게맞지만)
기출 시간재서 아침마다 풀어 봤는데
문학 1,2개 비문학 1,2개 쓰기 1개 정도 꼴로 틀리는데
듣기 제하고 그동안 익숙한 지문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1시간 겨우 맞춰서 촉박하게 풉니다
틀린 문제도 다 꼼꼼히 보지 못해 틀립니다
답을 알지만 불안해 질문하네요
당연히 시간재고자시고 더 체화해야겠지요?
똑같은 거만 하면 좀 그러니까
다른 ebs를 풀어본다든지 하는 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아직 시간이 많아서 국어는 급할 필요 없으세요.
다만 국어는 수학, 영어랑 다르게 일정 실력이 되었다고 매번 95점 이상 장담할 수 있는 과목은 아니에요.
그 점을 생각하면서 계속 공부할 수 있는 정신력도 길러야 합니다.
당장의 모의고사를 위해서 공부할 필요는 없으시고,
수능을 위해서 쭉 공부하시면 되고, 실력이 쌓이고 반복해가면 인간세상에서 시간이 안 줄어드는 분야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