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달에 9모를 치고 정말 낙담하던중 친구추천으로 국정보를 만나게되었습니다. 커리큘럼대로 2주만에 하지는 못하겟지만, 최선을다해 지문을분석하고 공부를 했습니다. 비문학파트와 문학 시 파트를 끝낸 지금 뒤에 소설파트만 남아있는상황인데요.. 지금 간간히 사설모의고사나 EBS변형모의고사, 기말고사를 쳣는데 비문학부분이 거의 깔끔하다싶을정도로 많이 나아졋습니다. 국정보식과 그냥제방식대로 정답을 골랐다하면 맞았던 유형에서 제방식을 선호하다가 1개가 나갔을지경입니다.
비문학은 정말 저자님께 감사의말씀을드리고싶습니다.
그런데ㅠㅠ 문학 시 파트는 끝냈음에도 불구하고 홍수같이 비가내리네요. 시를 딱봤을때 의미가 너무나 함축적이고 이해할수가없으니 정말 어려워죽겟습니다.
시 파트 극복할수있는 노하우라도 있는걸까요?ㅠㅠ
비문학은 정말 저자님께 감사의말씀을드리고싶습니다.
그런데ㅠㅠ 문학 시 파트는 끝냈음에도 불구하고 홍수같이 비가내리네요. 시를 딱봤을때 의미가 너무나 함축적이고 이해할수가없으니 정말 어려워죽겟습니다.
시 파트 극복할수있는 노하우라도 있는걸까요?ㅠㅠ
국정보에 있는 이론을 잘 이해했다면, 작품을 많이 다루면서 연습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론 관련해서는 책에 나온 이상 알아봐야 점수가 더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국정보 책 하나 보고 이후에 연습을 계속 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