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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언어 결과에 자심감이 잃고 있을 때 친한 선배의 추천으로 작년에 선배가 봤던 나쁜 언어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보면서 그동안 생각 없이 수동적으로만 수업을 듣고 문제풀이에만 시간을 낭비했던 것이 후회스러웠다. 정신없이 책을 3번 탐독했고 4월 들어 언정보 2.0을 구입하여 매일매일 훈련을 하고 있다. 그 과정 중 경기교육청 4월 모의고사에 85점이라는 기적을 낳음^^
[필수] 나쁜국어 독해기술, 국정보 방법을 실전 문제에 적용시키는 온라인강의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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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영역에 대한 '이해' 가 생기다...
비문학 느낌이오내요
언어 만년 5등급 → 3등급
아직은 서툴지만
눈에 보이는 답 역시 언정보!
언정보2.0 너무 좋습니다.
조금씩 오르는 모습이 보여요!
비문학 다틀렷던 1人..
비문학은 이제 뭔가 알것같아요
감사합니다!
4등급에서 2등급으로!!
수능5등급에서 4월교육청모의 85점
언정보 보고 나니깐... 한지문당 틀린문제수가 확 주네요.
3등급->1등급
문제의 의도조차 파악 못했던 7등급이 2주만에 3등급으로!
언어는 역시 언기보다 언정보였다.ㅠㅠ(73→87로)
언정보 덕분에 1등급 받았어요 ㅠㅠ !!!
3등급-->1등급으로
언정보짱>,<
비문학 실력향상으로 9점 상승으로 2등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