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언어를 5등급을 맞던 학생이였습니다.

인강을 들어보기도 했지만 항상 성적이 제자리이거나 위로 올라갔다가 내려오는게 너무 심해

항상 불안한 시험점수를 유지하고 있었죠

그러던 중 저희 아버지가 어느날 언정보 2.0을 사다주셨습니다

정말 이게 마지막 방법이라고 아버지께서 말해주셨는데,그 순간 정말 이 책에 모든 걸 맡기고

다 따라해야 겠다 하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하던중 4월 모의평가에서 ,, 비록 현대시와 소설에서 많은 점수가 나갔지만

비문학은 1문제 빼고는 다맞아서 정말 놀랬고

이책을 주기적으로 공부해서 이런 감(?)과 페이스를 유지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중간고사때문에 페이스를 유지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다시 공부하면 성적을 더 올릴 수 도 있을 거라 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