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책을 접하게된계기는

사실상 고등학교에 처음들어왔을때 모의고사 백분위 98% 원점수 96인 언어영역점수를 가지고들어와

언어영역에있어서는 자신감이있었습니다. 그래서 전혀 공부를하지않고 고2까지 지내본결과

96에서 이후 1학년모의고사땐 80점에서 왓다갓다하더니

2학년이되선 70점대와 심지어 60점대점수까지 보게되엇습니다.

정말 좌절을 느끼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습니다. 언어영역은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나 싶을때

아는분이 언기를 추천해주시더군요 그래서 검색을해보니 언기보다는 언정보의 평이 더 괜찮길래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나쁜언어를 보지않고 구입한 이유는 제 생각에 저는 이전에 나왔던 점수나 이전 실력의 감이 있으니

기초적인 독해능력에 있어서는 부족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비문학 부분의 독해방법이나 실전이론은 원래 제가 독해하던 방식과 비슷하여 별 차질없이 계획을 따라갔습니다.

하지만 문학부분에서 소개하는 실전이론은 정말 경이롭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항상 문학은 감으로 짜맞추던 저로서는 어떻게 이런 방법이 존재하지 싶을정도로 언정보에서 소개하는 이론들은 말그대로 언어 영역 네눈에 정답만 보이게 해줄게에 걸맞는 방법들이였습니다.

그렇게 문학부분의 독해능력보완과 듣기쓰기까지 보충해주는 이 교재는 저를 100점으로 이끌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언어영역에 고민이 있으신분들은 저자 진형석님을 믿고 따르는데에 고민할 필요가 없음을 강조하고 싶네요.

저자님께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