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으로 3번이나 수능친학생입니다.
현역까지 언어 잘 나오다가 재수떄 갑자기 언어가80점...수외100100맞고도
원하는 대학에 갈수밖에 없엇습니다(뭐 탐구도 컷에 걸린지라..)
그래서 제가 가장 신경쓴 부분이 언어영역인데요
정말 언정보 없엇으면 전 절망의 나락에서 헤어나오질 못햇을 겁니다ㅜㅜ
책에 제시되어잇는 새로운 풀이 방법을 4개월동안 체득한다는거 쉽지않앗지만
그래도 믿고 계속 따르다보니 좋은 결과가 잇엇습니다.
9월78점이엇는데 수능 97이요 ^^
고대 우선되고 설대1차도 됫습니다.
꼭 선배님의 후배가 되고 싶네요 ^^
감사하단말씀전하고 싶어서...
정말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