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국어의 기술과 국정보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일단 국기는 설명을 좀 어렵게 하더라구요 게다가 2권이고
시적정의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국어는 아니 모든 과목은 쉽게 차근차근 해 나가야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보니까 제가 국어를 어렵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고2 11월 모의 4등급(원점수 62)에서 요즘 기출을 풀고 있는데 80점 밑으론 안내려가더라구요 ㅎㅎ
아직은 많이 모자란 편이지만 점수상승이라는 기쁨에 정말 좋은 선택을 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서 수능잘 볼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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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국어 독해기술, 국정보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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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3월 3등급 2012수능 1등급(96점)
진짜감사드립니다. 나쁜언어는 최고의 책
올랐습니다 48점에서63점 큰희망을찾았습니다ㅎㅎㅎ
언정보3.0을 보고 언어영역을 깨달았습니다!!
46>70^^
언정보 = 문제와 지문분석의 정답!!
원래부터 낮은 성적이었지만 성적향상이 보여요
3월 4등급 > 4월 2등급 (나쁜언어 공략법)
10만원짜리 어떤인강보다!! 나쁜언어 공략법 + 언정보3.0
시키는대로만하면 길이 보입니다.(언정보2.0)
ebs 수능특강보다 언정보가 더 좋네요!
50~>75점으로 상승~!(언정보3.0)
성적 수직 상승
언어의 기술 7회독, 인강 등 암담했던언어... 허나, 빛이 보이기 시작한다.
40점에서 70으로 (언정보3.0)
이번에 언어를 망쳐서 재수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언어영역 나쁜언어
국정보. 태도의 중요성.
국기보다는 역시.. 국정보 !!!
구원받은 느낌입니다ㅠㅠ
나도 국기풀어보고 국정 풀어봤는데 국정을 일찍 안봤던게 후회됨 암튼 국정 만나서 다행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