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1때 국어를 정말 못보던 학생 이었습니다. 심지어 문과였죠. 그렇게 고1 6개월동안 허무하게 학원 선생님들 잘 따라가면 잘맞을 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신념을 가지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학원에서 모의고사를 풀었는데 정말 말 할 수 없는 점수가 나왔어요 그래서 저는 이대로 가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그때 부터 정말 열심히 공부법을 찾아 보았습니다. 그러던중 아시는 분이 솔티북스 책을 추천하여 들었갔던 도중 국정보를 접하게 된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이게 내 성적을 올려주는 거겠구나 하고 정말 학원 끊고 나쁜국어 독해기술을 시작해서 열심히풀었고 시간은 꽤 걸렸지만 나쁜국어를 겨울 방학 하기전에 끝냈어요. 그러고 국정보를 풀게 되었는데 우와 이건 정말 신이 내게 주신 기회다 싶었죠 저는 정말 너무 기뻤습니다, 매일 매일 선생님께 알려 주신 기술을 통해 문제를 풀다가 비문학 부분 모의고사를 봤는데 와... ㅋㅋㅋㅋㅋㅋ 1개 틀렸습니다. 정말 기뻤 습니다.그때당시에는 문학부분을 안풀었던 때인데 정말 저한테는 1등급을 받은 듯한 감동이었습니다. 그후로 저는 열심히국정보를 독파하였고 풀다가 정말 좀 힘들 때도 있었지만 틀린 부분도 다시보고 정말 이 모든 책에서 알려주는 기술을 다 가져가겠다 생각하고 문제하나하나의 저자님이  써주신 방범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문학을 독파하고 3월달 모의고사를 보게 되었어요 결과는 80 점!!!!!!!!!!!!!!!!!!!! 정말 제가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아닌데 2등급맞는애도 시간안에 못풀어갔고 있는 것을  저는 3분을 남기 고 다풀었습니다.그렇게 채점을 하니 점수는 80점이고 저번 고1 10월달보다 무려 26점이 오른것이었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그런점수를 맞아본건 처음이었어요 개수로 치면 10개 밖에 안틀린거거든요 (저한테는 대박이었습니다.) 당시 시험은 내신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학원에서 봤는데 제반에 14명이 있는데 5번째로 잘 보았습니다. 정말 선생님 감사드려요ㅠㅜ 덕분에 시험을 잘 볼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책앞에 적혀 있던말 처럼 감사하다는  말이 나오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