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국어,국정보 공부관련 방향에대해서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12월 중순부터 나쁜국어부터 국정보 day9  단원까지 진도를 나가는 상태입니다. .

근데 이해/암기 단계의 추론적사고 과정에서의 지문(16,15년도 b형 지문이 이었을겁니다)이 갑자기 완전히 막혀버렸습니다..;;

진짜 읽을때 하나도 안읽혔습니다. .. . 그냥 글자가 잉크로 밖에 안보였습니다.(작년수능도 글자가 잉크로 보여서 가지고 지문을 제대로 푼게 없엇습니다..) ㅜㅜ 왜 이런걸까요? 2~3번 정도 읽어 봣을때 그때부터 조금씩 이해가 되기 시작햇엇씁니다. ㅠㅠ 나쁜국어를 끝낸지 별로 안됫을때는 지문을 독해하는데 문제가 없었는데..

점점 국정보 진도를 나가면서 지문독해가 제대로 안되는 느낌이 있어서  다시 나쁜국어로 돌아가서 다시 복습을 해볼려고 하는데 괜찬을까요?? 아니면 끝가지 국정보 진도나가고 복습하는게 좋을까요?  

진도를 다시 처음부터 나쁜국어부터  나가게되면 같이 비문학 기출문제를 하나사서 하루에 몇씩 풀고 적용해볼려고 하는데. .(나쁜국어 마지막에 제시해주신 과제와 국정보 조커 문제풀이를 함께 적용해볼려고 합니다)  

진도를 나갈때 모든 문제마다 자기가 설명할수 잇을때 까지 이해하고 넘어갈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