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님 저번에질문도 여러번 했던학생입니다. 제가 저번에 시간이없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저는핵심어 에서 밑줄을찾아 지문전체를다 보는것이 었습니다 그래서 한 지문당 20분정도 걸렸습니다. 저는 이것이 연습을 통해 없어질줄 알았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저자님 저 진짜 책 앞에서 국정보식  방법이 국어 공부의 정도라고 해서이 것이안되면 저는 인생에서 실패하는줄 알았습니다. 또 제가 이해를 못할때는 진짜 다 때려치우고 공부 그만둘까 그생각도 해보았습니다 . 그래도 저는 목표가 있어서 참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3월 모의고사 치고 등급이 나왔는데 5등급이었습니다. 그때는 진짜 옥상에서 떨어져 죽고 싶었는데 다시 해보니 앞에 화작문은 할 수있어서 점수가 그런데로 나와서 그냥하고 독서는 저자님이 연습하라 하고시길래 저번에 학원다닐때 썻던 자이스토리 독서부분을 푸는데 진짜 4문제중에 2문제 이렇게 맞고  멘붕 왔습니다. 그 문제가 그런줄 알았는데 나머지 문제도  다 그래서 비슷하게 틀려서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내가 맞게 했나 분명히 조커로 풀었는데? 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근데 그때 생각한게 저자님께서4번 과외를 하신다고 책에선가 제가 보아서, 저도 4번 과외 그것을 한번만 해보고 싶습니다. 아니면 잠깐 만나서 고민이라도 털어놓고 싶습니다. 저자님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저자님 께서 만약 도와주신다면 열심히 따라할 자신은 있습니다. 제 목표를 위해 한번만 도와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고득점 문제도 사서 풀어았는데 어떻게 접근을 하라는지 모르겠어요 질문을 계속 던지라고 하셨는데 그게 도대체 뭔지 감이 안와서 고득점은 답지보고 쭉 읽었습니다. 진짜 국어 접근이 너무 어렵습니다. 혼자하기는 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