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쁜국어 전년도껀 다보고 10개년 정도 기출을 나쁜국어 식으로 (단락별로 주제도 찾고 주제도 찾고 글을 이해하려고 하고 과학기술 경제지문은 정보처리도 하려고해보고) 추가과제 해봤고 올해껀 복습용으로 추가된지문이랑 헷갈렸던거 다시보는중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지문이 그렇게 잘읽히진않습니다..
질문1, 옆에 필기나 그림그리면서 읽어도되나요?
질문2. 올해 수능 기준 비문학 한지문당 몇분안에 읽는게 이상적인가요?(그시간에 맞추려고합니다)
질문3. 철학지문 (동양에서의 천개념 같은) 에서 말바꾸기가 너무 심하고 다똑같이 읽히거나 하는 이런경우는 어찌해야하나요?
답변바랍니다
1. 굳이 그러실 거 없는 듯요.
2. 공부할 때 지문마다 정해진 시간은 없습니다. 시험 전체적으로 난이도 있는 지문과 그렇지 않은 지문이 있고 문제도 다양하기 때문에 시험 전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일단 실력 향상이 있으면 저절로 시간이 줄어들게 됩니다.
3. 그런 소재 지문이 약하시면 지금까지 기출 등에서 그런 지문만 싹 다 프린트 해서 한 번 조져보세요. 저는 그런 식으로 약점을 극복하고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