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월모의고사를 봤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비문학 한지문을 아예 못풀고 실수 한개 정도해서 85점정도 받았습니다. 왜 시간이 부족할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비문학 문제를 풀때 국정보와 나쁜국어 독해기술에서 배우고 있는 방법을 가지고 지문과 선지를 비교하면서 푸는데, 거의 80%정답인것같은 선지가 있어도 나머지 4개또한 확실히 하느라고 전부 비교하느라고 시간이 부족한 것같습니다. 그럼 시험을 볼때는 정답인 것같은 선지가 있으면 나머지를 확인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야하나요? 또한, 국어를 풀때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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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잘못산것같은데
연습은 평소에 하시고 시험을 볼 때 연습을 하면 안 됩니다.
어느 정도까지 맞으면 답이 되는가에 대해 고민해 보시고
평소 연습에서 그 감을 익히신 다음, 시험에서는 그냥 넘어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