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항상 올려드리기로 한 자료들은 바로 써서 가지고는 있느데

검토를 항상 해봐야 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래는 검토하지 않은 것인데 필요하면 우선 이거라도.

 

 

1. 서

 

제가 쓴 책이지만 설명이 미진하다든지, 편집시에 추가된 말들이 있는데, 이 기회를 통해서 그런 부분을 좀 더 명확하게 하고 여러분의 공부 효율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2. 의도파악

 

(1) 우선 ‘이 책의 구성과 특징’ 이전의 내용들은 모두 찢어버려서 책을 가볍게 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2) ‘이 책의 구성과 특징’에서 책 페이지로는 6페이지의 상단의 ‘언어영역 공부에도 ~ 연습할 수 있어야 합니다.’만 주의를 기울여 읽으면 됩니다. step-1의 과정을 하라는 것은 ‘나쁜 언어’를 염두에 둔 것인데 그에 대해서는 추후 다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 10~11페이지는 터널 그림과 관련한 설명 빼고 다 지워도 됩니다.

(4) 쓱쓱 넘어가다가 16~24페이지는 자신도 그 문제에 대해 해설을 쓴다면 똑같이 쓸 수 있을 지경에 이르는 정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두시고,

(5) 25~33페이지는 역시 한 번 읽으면 지워버려도 됩니다.

(6) 34~37페이지는 숙지하셔서 저에게 비슷한 질문을 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7) 유형1 : **, 유형2 : ***, 유형3: ***, 유형4: 모두 삭제, 유형5:***, 유형6: 삭제, 유형7: 보류, 유형8: 삭제, 유형9: 삭제

(8) 소설은 한 번 보고 모두 지우세요. 어차피 모두 알고 있거나 문제를 통해 배우는게 좋습니다.

(9) 시의 운율 : *, 시의 이미지 : **, 역설·반어 : 삭제, 비유·상징 : 삭제, 감정이입 : *, 함축적 의미: ***, 형상화 : 삭제, 주관적 변용 : 삭제, 시적 허용 : 삭제, 주객전도 : 삭제, 작품 감상의 관점 : **

(10) 고전시가도 모두 지우세요. 그걸 또 읽을 필요는 없고 책에서처럼 고전문학 텍스트를 선정하세요.

(11) 쓰기는 예시문제 37과 39를 완벽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12) 듣기는 모두 지워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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