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홀로서기 같은데서 살때는 뭐 아무거나 사도 상관 없죠. 뭐 꼭 시험 느낌 낸다고 크게 살 필요 있나요.

평가원, 교육청 평가 등은 이론->예제->유제->연습문제 가 있다면 예제 정도에 해당하는거에요.

너무 그렇게 신경쓸 필요는 없고 계속 보면서 느낌을 알면 됩니다.

 

책은 정말 쓰고 싶지 않은데 나쁜 언어가 잘 되면(잘될것이지만)

6, 9 평가원 관련하여 당해 수능 찍어보는 '출제의 포인트' 같은거 얇게 하나 만들고 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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