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제가 생각한 것은 대개 해설에 다 있는데요,

공부하면서 만드셔야 할 능력은 어떠한 애매한 것이 발생하였을 때 이것이 지문에서 해결할 수 있는 애매함인지

내 스스로 해결해야 할 애매함인지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겠죠.

그 문제에서는 지문에서 해결할 수 있는 애매함이었고 책에서 써놓은 것과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푼다면

애매함 없이 정확하게 풀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걸 길게 써놓으니 복잡한거 같기도 하지만 막상 다 보고 나면 간단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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