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봐도 되는걸 뭐 굳이 보나요.
아마 서울대에 진학한 사람 중에서도 그거 본 사람은 극소수일거 같은데...
그냥 일반적인 고교생을 위한 문제로도 충분합니다.
뭐 시간 남으면 볼 수도 있겠지만 뭐 굳이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봐도 되는걸 뭐 굳이 보나요.
아마 서울대에 진학한 사람 중에서도 그거 본 사람은 극소수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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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시간 남으면 볼 수도 있겠지만 뭐 굳이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