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어떤 분은 톤다운이 이상하다고 하시고 어떤 분은 좋다 하시니 저는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하나.

 

제발 언어를 어렵게 만드는 사람들에게 흔들리지 마세요.

쉽습니다.

제가 뭐 언어 공부 하겠습니까? 그냥 자전거를 한 번 타면 누구나 다 저정도 하는거죠.

다만 이상한 방식으로 하면 못탈 수도 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