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hala

답글들이 너무 길어서 다 읽지는 못했지만 제생각에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면될거같아요...

 

<보기>첫줄을 보면  고원지역에서는 대기압,공기의 밀도가 해수면 인접지역에 비해서 '절반'정도로 줄어드는걸

 

알 수있어요..  그런데 해수면인접지역에서 에너지 효율을 최대로 고정시키고 한 주기의  '연료량'을 고정시켰거든요..

 

지문 3단락보면 한주기의 연료량의 최대치는 '일정' 하다고하잖아요~ 그러면 장소만 고원지역으로 바뀐게 되네요~

 

따라서 장소가 바뀌니까 대기압과 공기의 밀도'만' 줄어든거죠..연료량은 줄어들지않고...

 

그래서 연료의 비율이 높아졌다고 볼수있는거죠.

 

여기서 공기의 밀도가 줄어든게 연료량보다 적은지 어떻게 알수있냐? 질문을 하면 

 

지문3 단락을 보면 '최대 출력을 얻을수있는 공기와 연료의 적정한 혼합비'는 이론적으로 '일정'하다 나오거든요.

 

분명 보기에서도 에너지 효율이 최고가 되도록 만들어놨다고 했죠?  보기의 자동차는 공기+연료 비율이

 

일정한 상태인거죠..따라서  연료의 비율은 고정되있는데 기압과 공기의 밀도만 내려갔으니 비율이

 

연료는 그대로 공기밀도만 감소 그러니 1번 확정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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