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마뉴

전 기출분석(수능위주)을 하면서 (기존의 기출분석이 아닌 실전에서 어떻게하면 좀 더 효율적일까 그런 느낌으로)

고쳐야할 것들과 가져야할 마인드같은것을 메모하고 있어요. 그리고 문학쪽은 배경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새로운 용어나

잘모르는 용어들을 되새김하고 있고요. 그밖에 신문을 읽으면서 독해력 유지와 낯선글에 겁먹지 않으려는 마인드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런데 어차피 이시점에 실력쌓는건 무의미한거 같아서 실전에서의 실수와 잘못된 마인드룰 줄여나가는쪽으로 중점을 두고 있어요. ebs같은건 언어만점에 근접한 친구들도 그렇고 저의 또다른 멘토도...그렇고 시간도 그렇고 자신감 하락을 우려해서 배제하고 있습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