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많은거 같습니다. 고민이 많다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공부를 어떻게 잘하냐고 물으면, 저는 그것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라고 말합니다. 비단 수능 공부만이 아니라 어떤 공부든지 처음에는 그것에 대해 고민을 해보며 이 공부를 어떻게 하면 잘 하게 될까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계획을 세워놨다고 하더라도 모의고사 같은거 한 번씩 보고 그럴때마다 계속 생각해봐야 합니다. 내 계획이 내게 잘 맞는 성격인지 아닌지.
1. 수리 공부법은 저는 잘 모르기 때문에 ㅎㅎ 다만 어려운 문제를 들어가기 보다는 개념원리든 정석이든 그걸 우선 다 독파한다는 생각으로 빠르게 해야 합니다. 이해가 안되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그 다음 회에도 쭉 읽고
진도를 다 나가는게 중요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수능 보고 나면 나는 이렇게 성적을 올렸다 그런걸 많이 써놓잖아요. 그런걸 많이 보면서 그러한 내용 중에서 내가 취할만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면서 많은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계획이나 그런거에 대해서 원론적으로 문제될 부분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학생 개인 특성에 맞게 할 수 있어야 되겠죠. 그게 확정된 계획이 아니라 계속 수정하시면서 고민해야 합니다. 가령 어느 시험에서 문법판단 부분을 틀렸다면 그걸 정복하기 위한 계획을 넣을 수도 있어야 되겠죠.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은거 같습니다. 고민이 많다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공부를 어떻게 잘하냐고 물으면, 저는 그것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라고 말합니다. 비단 수능 공부만이 아니라 어떤 공부든지 처음에는 그것에 대해 고민을 해보며 이 공부를 어떻게 하면 잘 하게 될까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계획을 세워놨다고 하더라도 모의고사 같은거 한 번씩 보고 그럴때마다 계속 생각해봐야 합니다. 내 계획이 내게 잘 맞는 성격인지 아닌지.
1. 수리 공부법은 저는 잘 모르기 때문에 ㅎㅎ 다만 어려운 문제를 들어가기 보다는 개념원리든 정석이든 그걸 우선 다 독파한다는 생각으로 빠르게 해야 합니다. 이해가 안되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그 다음 회에도 쭉 읽고
진도를 다 나가는게 중요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수능 보고 나면 나는 이렇게 성적을 올렸다 그런걸 많이 써놓잖아요. 그런걸 많이 보면서 그러한 내용 중에서 내가 취할만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면서 많은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계획이나 그런거에 대해서 원론적으로 문제될 부분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학생 개인 특성에 맞게 할 수 있어야 되겠죠. 그게 확정된 계획이 아니라 계속 수정하시면서 고민해야 합니다. 가령 어느 시험에서 문법판단 부분을 틀렸다면 그걸 정복하기 위한 계획을 넣을 수도 있어야 되겠죠.
언어의 경우도 고전에 약하다 싶으면 한 달 정도는 고전을 옆에 두고 본다든지.
질문 해주신게 당장 뭐 답이 나오는건 아니라서 저도 원론적인 이야기를 해봤습니다.